세상을 웃겨라
1. 지기 싫어하는 허풍쟁이 할머니 네 명이 노인정에 모였습니다.
첫 번째 할머니: “내 아들은 목사요. 남들은 아들더러 ‘오~고귀한 분!’ 그런다우.”
두 번째 할머니: “그려? 내 아들은 추기경인디. ‘오~거룩한 분!’그런디야.”
세 번째 할머니: “워매~ 내 아들은 교황이지라.‘워매~ 고결한 양반!’그런당께롱.
이젠 그 이상 더 높은 사람은 없지라? 푸히히.”
그러자 네 번째 할머니 왈, “그런데 이걸 우짜노? 내 아들은 숏다리에 뚱보라카이.
남들은 울 아들 보면 한결같이 ‘오 마이 GOD!’ 그 카던데.”
2. 어느 부흥집회에서 목사님이 설교 도중 질문을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입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어디일까요?”
성도들이 머뭇거리자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그 곳은 ‘사랑해’입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항상 따뜻한
바다와 같이 사랑하는 마음이길 원합니다.”
평소 남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 듣는 것이 소원인
어느 여 집사님이 집회가 끝나고 집에 가서
남편에게 만점 서비스를 베풀면서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여보, 내가 퀴즈 하나를 낼 터이니 맞추어 봐요.”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래요~~
그럼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남편은 한참 고민을 하더니 자신 있게 말하였습니다. “ 열~~바다!!!!”
* 웃으면 복이 와요. 웃으면 행복합니다.
아브라함(100세) 사라(90세)에게 아이를 준다면 사라를 웃게 만든 하나님
웃기시는 하나님처럼 웃어주는 성도되어 주일날 교회에서 웃어주세요.
가정에서 남편(아내)에게 웃어주시고, 자녀에게 웃어주세요.
죠이교회 이름처럼 웃기는 교회입니다. 기쁘다 웃기다.
기쁘고 웃기는 죠이교회 성도들이여 세상을 웃겨 줍시다.
심각한 세상에 행복한 웃음 주는 세계선교 일주 합시다.
세상에 웃음을 주는 에너지(힘)은 기도와 말씀에서 나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도와 예수말씀 에너지로
온 세상 밝히는 세상의 빛 발전소가 성도입니다.
어두운 세상에 빛을 주고, 맛없는 세상에
살맛나는 기쁨과 웃음 주는 세상의 선교사들이여!
오늘도 예수행복으로 행복할지어다. 아멘
죠이교회 조상연 목사 [081025] 세상을 웃겨라 [웃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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