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과 병신
헌신의 생활이란 자신을 하나님을 위해 바치는 삶을 말합니다.
즉 과거의 자기중심 생활에서 하나님 중심의 생활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불조심!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라는 공익광고를 아십니까.
그리스도인의 헌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요 그래서인지
매 주일 오후 예배에는 각 기관별 헌신예배와 매월 첫주는 선교헌신예배로 드립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이 의인이 없었기 때문이라면
교회의 부흥과 성장은 헌신자의 인원수에 비례할 것입니다.
요즘같이 개인주의가 만연한 시대에 헌신과 봉사를 강조하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지요.
바쁘고 힘든 세상에 주일마다 교회에서 시간 다 보내고
더운 날, 땀나는 일, 궂은일 담당하는 것이 ‘헌신인지 병신인지’
혼동되는 젊은이들의 관념이 새롭게 정착되길 바라면서
세상 사람들이 병신같이 생각하는 헌신된 신 신세대
젊은 그리스도인들이 지극히 정상적인 하나님의 자녀임을 명백히 밝힙니다.
-조이-
* 1997년도 청년들을 위해 쓴 칼럼으로 소개된 20편의 글이 시대의 변화를 실감나게 한다.
즉 과거의 자기중심 생활에서 하나님 중심의 생활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불조심!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라는 공익광고를 아십니까.
그리스도인의 헌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요 그래서인지
매 주일 오후 예배에는 각 기관별 헌신예배와 매월 첫주는 선교헌신예배로 드립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이 의인이 없었기 때문이라면
교회의 부흥과 성장은 헌신자의 인원수에 비례할 것입니다.
요즘같이 개인주의가 만연한 시대에 헌신과 봉사를 강조하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지요.
바쁘고 힘든 세상에 주일마다 교회에서 시간 다 보내고
더운 날, 땀나는 일, 궂은일 담당하는 것이 ‘헌신인지 병신인지’
혼동되는 젊은이들의 관념이 새롭게 정착되길 바라면서
세상 사람들이 병신같이 생각하는 헌신된 신 신세대
젊은 그리스도인들이 지극히 정상적인 하나님의 자녀임을 명백히 밝힙니다.
-조이-
* 1997년도 청년들을 위해 쓴 칼럼으로 소개된 20편의 글이 시대의 변화를 실감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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