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슬지 않는 사랑!

세상에는 녹슬지 않는 것이 없고 새로운 것이 없다.
땅에 있는 것은 좀먹고 녹슬며 없어지기도 한다.
땅에서는 해아래 새 것이 없듯이
새로움이 없기에 새로운 것에 대한 설레임도 좀먹고 녹슬어 버리는지 모르겠다.
하나님의 은혜로 나름 깨달음을 얻어
부족한 문장력과 수사법으로 고상한 삶을 나누었지만
채워줄 수 없는 사랑으로 허전함을 느낀다.
세월을 좀먹고 녹슬게 하는 지식적 사고에서 벗어나
세월을 새롭게 하는 설렘을 느끼는 녹슬지 않는 하늘의 사랑을 해보고 싶다.
몸과 마음과 물질과 지식과 심령이 가난한 사람들과 살고 싶다. [101221]

사랑축복 선교사!

당신은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하고 축복하는 세상의 선교사이다.
[101204] (요13:34)

Posted by 레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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