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을 하나님과 어울리게 꾸미는 말씀의 코디네이터!
인생을 하나님의 작품으로 설계하는 말씀의 디자이너!
그분은 내 인생의 디자이너, 내 생명의 코디네이터다.
말씀으로 설계하고 꾸미는 목사가 되어 복된 주말입니다.
사랑합니다.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조이- [120512]
폼 나는 깃털!
유명해지기 보다는 깨끗해야겠습니다.
멋있어지기 보다는 맛있어야겠습니다.
유명해지려고 바둥 되면 깃털만 뽑히고,
멋있어지려고 버둥 되면 상처만 남습니다.
알고 보니 저는 깃털이었습니다.
몸통은 예수그리스도, 그분으로 폼 나는 인생입니다.
-조이- [120512]
* 깃털이여 버둥바둥 되지 말고 날개 짓으로 날아봅시다^^*
쉽고 가볍게!
율법은 행위의 짐을 가장 크게 느끼게 하는 무게이다.
복음은 그 무거운 율법의 짐 위에 십자가를 추가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이여!
율법은 사람이 땅에서 이루는 것이고,
율법보다 더한 복음은 하늘에서 이루어진다.
율법의 짐에 추가된 십자가는 하늘에 연결된 줄이다.
그러므로 십자가 아래 있으면
무게추가 거꾸로 달리게 되어 쉽고 가벼운 짐이 된다.
-조이- [120510]
'짧은글, 긴묵상 > 黙직한날,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묵상78. 말씀은 내 영혼의 관리자, 지구 돌리기, 왕 같은 제사장의 일감 (0) | 2012.06.25 |
|---|---|
| 묵상77. 먹지만 말고 좀 남겨라, 고난의 색깔, 그 아비의 그 아들 (0) | 2012.06.25 |
| 묵상75. 약 값 인생, 떡 값 인생, 사랑이 성공이다 (0) | 2012.06.25 |
| 묵상74.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고, 오월은 축복의 달, 배 신자의 배신자 (0) | 2012.06.25 |
| 묵상73. 배 째라, 형통한 레위기, 속죄제와 속건제 (0) | 2012.06.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