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깜놀시키는 성도!

다니엘이 사자굴에서 사자를 만났다.
그런데 사자가 깜놀했다. 그것은 준비된 만남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니엘은 전혀 놀라지 않았다. 이미 기도로 준비하였기 때문이다.
말씀과 기도의 사람이 세상의 환란을 만나면 세상의 환란이 깜놀할 것이다.
-조이- [111026]

욥(Job)은 성도의 직업!

욥의 고난은 욥의 인내로 빠져 나오고
욥의 곤경은 욥의 축복으로 빠져 나온다.
성도의 고난 또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성도의 인내로 넉넉히 이긴다.
욥의 인내가 곧 성도의 직업이기 때문이다.
-조이- [111025]

거룩한 씨!

거룩한 씨가 처녀를 잉태시키는
징조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 출생을 예고한다.
세상에 뚫린 삶으로 죄와 우상으로 살다가
거룩한 씨가 임마누엘로 뚫고 들어오며 존재가 변한다.
세상의 썩어질 것에 뚫리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에 뚫린 인생이 되어야 한다.
-거룩한 씨, 조이- [111024]

Posted by 레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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