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여행
이별은 헤어짐의 끝이며 만남의 시작이다.
끝없는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은 별처럼 빛나는 인생 자수가 놓아진다.
주님과의 만남은 세상과의 이별이라, 그래서 세상은 나를 보면 늘 별 보듯 하나보다.
사람들은 자기만을 위해 살아가는가?
별처럼 빛나는 세상살이 우주여행을 떠난다.
-조이- [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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