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부활!
사랑은 공의롭게 나타나고, 정의는 은혜롭게 나타난다.
사랑의 바른 정의는 십자가 사건으로 죄에 대해 공의롭다.
정의의 바른 정의는 빈무덤 사건으로 의에 대해 은혜롭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 공의로운 죽음과 은혜로운 부활이다.
-조이- [111020]
꺾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무엇으로도 꺾을 수 없는 것은 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언제나 잘 꺾이지 않는 나의 자존심, 죄악, 악한 생각,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들...
꺾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내 인격이 꺾여 신의 성품으로 세워진다.
-조이- [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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