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의 그리스도!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오직 주님이다.
주님은 평강의 왕이시며 주님의 초림으로 세상이 이미 변혁되었다.
재림으로 공의와 정의가 영원히 세워질 것이다.
이 모든 것과 다른 모든 것도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어린 아기에 의해 실현되었다.
적어도 당신이 원하는 어떤 것이나 원했던 모든 것을 찾을 수 있을만한 곳을 찾는 것이 바로 성탄의 의미다.
-마이클 카드-
* 주님은 아주 고요히, 큰 소리도 없이 세상에 오셨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님을 간과했고, 소수에게만 알려졌지만, 모든 이에게 선물이 되셨다.
만약 우리가 이번 성탄을 주의 깊게 맞이하지 못하거나,
만약 우리의 마음이 고요하거나 차분하지 않다면, 우리들도 그 분을 놓치고 말 것이다. [101224]
성탄절기!
성탄절의 정신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바뀌어져야 한다.
성탄절의 풍조는 일 년마다 돌아오나 그리스도의 영은 영원하다.
성탄절의 기운은 감정적이지만, 그리스도의 영은 초자연적이다.
성탄절의 기풍은 인간적 산물이나, 그리스도의 영은 신성한 위격이다.
이것이 세상을 다르게 만든다. -스튜어트 브리스코-
* 성탄절 기간 동안 주님께 우리의 시선을 고정하게 하소서.
우리 주변의 많은 유혹들로부터 우리의 마음을 지키고,
더욱 많은 시간을 주님을 깊이 묵상하는데 사용하게 하소서. [101223]
'짧은글, 긴묵상 > 黙직한날,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상19. 성경을 깨우는 방법 안경, 심경, 색경 (0) | 2011.09.23 |
---|---|
묵상18. 성경을 잠들게 하지 말라, 성경을 깨워라, 성경을 어떻게 보는가 (0) | 2011.09.23 |
묵상16. 페북! vs 페북?, 필수 영양소 (0) | 2011.09.23 |
묵상15. 말씀의 생태공원, 출생의 비밀 (0) | 2011.09.23 |
묵상14. 말씀의 회오리, 사랑과 공의 (0) | 2011.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