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나 칼럼/1997년 주일풍경
03 믿는다는 것
레제나
2011. 9. 24. 00:19
믿는다는 것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말하는데
이것을 지식적으로 암기했다고 믿음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일 분 하나님을 생각하면 일 분 승리할 수 있고
하루 하나님을 생각하면 하루 승리할 수 있듯이
자신을 전폭적으로 맡길 때 진정한 믿음의 힘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친구여!
그대가 기도할 때 사탄이
“당신은 어느때 어떤 죄를 저질렀는데 지금 기도한다고 응답될 것 같으냐”라고 참소할지라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꾸준히 기도한다면 이것은 믿음으로부터 나온 행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믿는 만큼 행할 수 있다는 능력이며,
신뢰하는 견고한 심지이며, 두려움이 사라지는 평온함이며, 믿는 만큼 안다는 것의 표현입니다.
친구여!
그대는 무엇을 믿는다고 생각하고 말하는가!
오직 하나님만이 믿음의 대상이며 그분만이 진정한 믿음의 기쁨을 샘솟듯이 넘치게 하십니다.
이제 그분을 믿음으로 샘솟는 기쁨을 맛보십시다.
-조이-
* 1997년도 청년들을 위해 쓴 칼럼으로 소개된 20편의 글이 시대의 변화를 실감나게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말하는데
이것을 지식적으로 암기했다고 믿음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일 분 하나님을 생각하면 일 분 승리할 수 있고
하루 하나님을 생각하면 하루 승리할 수 있듯이
자신을 전폭적으로 맡길 때 진정한 믿음의 힘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친구여!
그대가 기도할 때 사탄이
“당신은 어느때 어떤 죄를 저질렀는데 지금 기도한다고 응답될 것 같으냐”라고 참소할지라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꾸준히 기도한다면 이것은 믿음으로부터 나온 행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믿는 만큼 행할 수 있다는 능력이며,
신뢰하는 견고한 심지이며, 두려움이 사라지는 평온함이며, 믿는 만큼 안다는 것의 표현입니다.
친구여!
그대는 무엇을 믿는다고 생각하고 말하는가!
오직 하나님만이 믿음의 대상이며 그분만이 진정한 믿음의 기쁨을 샘솟듯이 넘치게 하십니다.
이제 그분을 믿음으로 샘솟는 기쁨을 맛보십시다.
-조이-
* 1997년도 청년들을 위해 쓴 칼럼으로 소개된 20편의 글이 시대의 변화를 실감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