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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2. 말과 말씀, 미치도록 미쳐라, 무엇을 낳을까

레제나 2011. 9. 23. 17:13

말과 말씀!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가고,
발 없는 말씀은 사람의 마음으로 간다.
-조이- [110610]

미치도록 미쳐라!

화살이 과녁을 빗나가거나
과녁에 미치지 못할 때 죄라고 정의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에 미치지 못하면 죄가 된다.
결국 죄는 하나님의 영광을 이르지 못하는 것이다.
죄에서 벗어나는 것은 결국 하나님께 미쳐야 된다.
미치도록 하나님께 미치는 것이 신앙이다. -
조이- [110610]

무엇을 낳을까!

사람은 사람을 낳고, 죄는 죄를 낳는다.
성도는 성도를 낳고, 의는 의를 낳는다.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로 낳는다.
-조이- [11069]

* 생명은 생명을 낳고, 사망은 사망을 낳게 된다.
닭은 닭 알을 낳는다. 사람은 무엇을 낳아야 하는가?
 염려는 더 큰 염려를 낳고, 절대 신앙은 더 큰 절대 신앙을 낳는다.